MY MENU

자료실

제목

콘크리트 특성 및 옥상방수

작성자
금호지붕공사
작성일
2014.08.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11
내용

콘크리트 특성 및 옥상방수

콘크리트를 이용한 지붕 및 옥상 슬래브는 난간 벽(패러핏 Parapet)을 포함하여

시공 후 약 3-4년이 경과되면, 표면에 시멘트의 석회질이 녹아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모래만 남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방수 력이 저하되고 슬래브 지붕이 누수가 되기 시작한다.

여름철 30~40℃, 겨울철 영하 10℃ 이하의 온도로 팽창과 수축이 해마다 반복되면,

건물은 신축한지 3-4년 정도만 경과하면 슬래브 곳곳이 1mm이상의 crack이 발생하며,

눈으로 확인 가능한 0.3mm이상 슬래브 표면이 균열이 가거나 곳곳이 파열 된다~

한번 crack이 발생한 시멘트 바닥을 방수로 반복처리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수차례 반복되는 방수시공에도 불구하고 옥상은 어찌할 수 없게 되는 것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가 있다. 이때에는 관할관청 건축과에 문의하여, 새로이 지붕을 만들어 씌우는

방식이 완전한 해결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붕공사 한번으로 방수 문제를 해결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한꺼번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칼라강판 지붕은 콘크리트 구조 체 표면상태 손상 여부에 상관없이 지붕시공이 가능하고,

결과적으로는 건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되며, 사람에게 주는 경제적인 이익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게 된다.

금호지붕공사

www.jibung119.com

.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울 대표전화 : 02-2209-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