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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공사는 가까운 곳에서

작성자
금호지붕공사
작성일
2008.03.10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7725
내용

공사는 가까운 곳에서...

소비자분들은 인터넷이나 전화상으로 저렴하고 일 잘하는 업체를 찾지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지붕공사는 특성상 최하 도 단위의 가까운 업체에서 방문견적과 시공의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의 지붕 기와나 아스팔트 싱글, 칼라강판 지붕 초창기 때와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일부담합 지역제외)

지금 대부분 지붕공사 업체들은 지붕자재의 대중화와 인터넷의 발달로 소비자에게 부당하게 자재를

판매 하거나, 공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일부업체에서 서울에 전화번호만 따 놓고 지방에서 올라와 숙박을 하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소비자에게 피해 없이 그렇게 할 수 있을지 ∼ 경험상 ∼

모든 것이 순리적 이여야 하고 보편타당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소비자나 시공업체 어느 한쪽으로 계약이 기울어진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 선택이 되겠지요.

예로부터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하였는데...

요즈음 저희 사이트에는 이동 거리와는 상관없이, 재하청을 주기 위한 중간에 있는 업체들이 견적서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이해하기에 따라서는 좋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 와 업체 간에는 기울기가 같은 수평관계로서 서로 믿을 수 있을 때 견적서도 요구할 수 있고, 공사 의뢰도 하는 것이지,

잘 살펴보지도 않고 아무런 기준 없이 무작위로 전화를 하여 견적서 또는 자료를 요구하고 거리가 멀어도 저렴하게만 공사를

맡기게 된다면, 그들은 무슨 재주로 공사를 잘 할 수 있나요.  역으로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 까요?

자연히 소비자를 현혹하여 설계변경을 하거나 반칙? 을 쓰게 되겠지요.
지금시대는 과거와는 다르게 소비자나 자재생산업체 시공업체 모두다 가격이 적정할 때

공사 계약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예외적으로 거리가 멀어도

브랜드나 기술능력 그리고 믿음을 줄 수 있을 때 고객은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지방에서 공사를 하였거나, 공사를 진행하면서

서울에 전화를 하여 이렇게 하였거나 하는 것이 맞느냐고 문의 한다면, 처음부터 업체를 잘 못 선택한 것이 되겠지요.

(한번 공사를 맡기셨으면 끝까지 믿는 것이 좋습니다.)

피하여야 할 자재 생산업체나 시공업체 중에는

다른 업체의 인터넷 자료 등 공사 내용을 자기들의 것인 양 올려놓은 업체도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남의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자료를 수집하여 자기의 홈페이지에 시공사례 라고 한 업체 또한 피 하여야 하겠지요.

특히 지붕자재를 영업사장에게 판매 하였다고 하여 -

시공 한 사례들을 모두 다 한곳에 올려놓거나, 나누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 명이 또는 여러 업체가 자기들의 시공사례라고 한다면, 당연히 부적절한 사례가 되는 것이지요.

금호지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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